[카테고리:] 짧은글

  • 2023-2024 작성 원고 제목 모음

    빈곤의 얼굴들; 늙어도 괜찮은 사회 만들기; 노인의 자리 만들기; 느린 재난 앞에서 선 노인 – 사회적 재난과 노인이 겪는 위험을 중심으로; 개입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의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똥오줌의 쓸모는 어떻게 사라졌는가; 수해쓰레기는 어떻게 되었나; 버려진 것을 누가 치우는가;  비정상인들을 격리하라; 울면서 달려들어도 괜찮은 사회를 상상하기; 복지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상상하기 …

  • 노인과 이동 [기획의 변]

    이 글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의 기관지 <걷고싶은도시> 2024년 가을호에 실린 기획의 변입니다. 원문은 다음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글 읽기 2024년 7월 1일, 시청역 앞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는 9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를 낳은 비극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두고 사회적인 논란이 계속되었습니다. 차량 결함이거나 운전자의 잘못이라며 설왕설래가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 조작 미숙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건은 고령운전자가 가해자인 사고가…

  • 제로웨이스트와 그 너머 [기획의 변]

    이 글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의 기관지 <걷고싶은도시> 2021년 겨울호에 실린 기획의 변입니다. 원문은 다음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글 읽기 편집위원회는 이번 호에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관한 특집을 마련했다. 요즘 한국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생활이 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생필품과 식료품 배달이 급증했고, 쓰레기 배출량이 늘었다. 지난 10월, 환경부는 올해 1~8월 동안 작년 동기 대비 재활용품 배출이 전반적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 마포구에서 책이 사라지고 있다 [기획의 변]

    이 글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의 기관지 <걷고싶은도시> 2023년 가을호에 실린 기획의 변입니다. 원문은 다음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글 읽기 책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집, 사무실, 학교,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종종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상허 이태준은 『무서록』에서 “책은 모든 문화물 가운데 꽃이요 천사요 또한 제왕”이라 적었죠. 그만큼 책은 인간이 만든 것 가운데 꽃과 같이 어여쁜 것입니다. 또 천사처럼 사람을 보호하고, 시간을…

  • [출연] 저출산 대책 ?!

    시사저널e. 2024. ‘1억 줄테니 애 낳으라’는 정책에 엄마아빠 찐반응은? |🚩저출산 대책

  • <노상관찰학>(2023) 발췌록

    <노상관찰학>(2023) 발췌록 해프닝. 일용품의 인용 그 자체를 오브제 작품으로 삼았고, 나중에는 정지된 물체를 벗어나 평범한 사람들의 움직임을 인용해 작품으로 만드는 ‘해프닝’에 도달했다. 이쯤 되자 예술은 공간과 물체와 인간의 생활 세계 전역으로 그 모습이 사라졌다. 남은 것은 그 생활 세계 전역을 바라보는 눈이었다(13). 오늘날 예술은 무엇인가. 이것도 예술이 아니고, 저것도 예술이 아니다. 이것도 예술이고, 저것도 예술이다.  토머슨. 거리에 있는 각종 건축물에…

  • 2023년 끝.

    올해의 이런저런

  • [논문] 청계천에서 난지도로 -공간정보의 생산과 도시하층민 이동의 관계에 대하여

    요약 1970년대 서울지역 도시하층민은 도시 간 이동만큼이나 도시 내 이동이 활발했다. 이들의 이동은 자발적인 이동이 아니라 무허가주택 철거와 도심재개발에 의한 반강제적인 이동으로 알려졌다. 무허가주택 철거와 도심재개발은저항에 대한 강제적인 철거와 정부와 건설자본의 결탁에 의한 하향식 개발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철거와 개발의 강제성과 하향성을 가능하게 한 제도적이며 기술적인 변화가 존재했고, 이는 ‘항공사진’을 통해 공간정보와 소유정보를 제도에 결합하는…

  • [출연] 임기웅. 2023. 문명의 끝에서.

    임기웅. 2023. 문명의 끝에서. 상세 설명 https://newstapa.org/article/HfQ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