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작가란 책상에 앉아서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어떤 물체에 그의 눈을 고정시키는 사람이다. … 가장 단순한 이야기조차도 한 사람 이상의 인물과 한 시대 이상을 다루고 있다. 인물들은 처음에는 젊지만 점차 늙어간다. 그들은 장면에서 장면으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움직인다. 작가는 움직이고 변화하는 모델에, 즉 한 가지가 아니라 수 없이 많은 대상에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작가가 바라보는 그 모든 것을 단 두 단어로 포착할 수 있다- 즉, 그것은 ‘인간의 삶’이다.”

  • 버지니아 울프/1940, “기울어가는 탑”, 정덕애 옮김/1996,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솔: 167쪽.
Junchol Kim So

도시 연구자, 서울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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