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연구자지망생의 영업비밀

  • 풍문과 현장 사이에서 우리는 사람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가

    이 글은 2022년 11월 26일 한국문화연구학회 2022년 가을 정기학술대회 “리콜! 문화연구 -한국 문화연구에서 지식의 문제”의 “1부 문화연구에 있어서 분과 구분과 혼종성의 의미”에서 발표한 부족한 내용입니다. 사회학 분야의 교과서는 문화연구(혹은 문화사회학)에 있어 ‘문화’를 연구하는 일을 “사회와 관련한 문화를 이론화하는 것”이라거나 “사회적 총체성을 생각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J는 이 말이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사회학 전공자로서 ‘사회’를 이론화한다는 말과 크게 […]


  • 한국일보 연재 종료 예정

    https://m.hankookilbo.com/Collect/7173 한국일보에 연재했던 “쓰레기의 문법”이 끝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2년 3월호부터 (곧 올라올) 2022년 11월호까지 총 9번의 종료를 끝으로 연재를 종료합니다. 한국일보에서 지면과 원고비를 내주신 덕분에 쓰레기에 얽힌 다양한 사회를 살피고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자신과 글을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셨던 담당 기자님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남깁니다.


  • “가난의 문법”

    푸른숲, 2020년 11월 30일, 1쇄 펴냄. _______, 2020년 12월 21일, 2쇄 펴냄. _______, 2020년 12월 22일, 3쇄 펴냄. _______, 2021년 1월 7일, 4쇄 펴냄. _______, 2021년 2월 17일, 5쇄 펴냄. Facebook Page 도시백과도감Instagram 도시백과도감 책 소개 “한국사회에서 가난의 모습은 늘 변해왔다. 전쟁이 끝난 후 갈 곳 없는 고아의 모습에서,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온 달동네의 모습과 IMF […]


  • 경향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책’ 열 권, “가난의 문법”

    코로나19로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치열한 방역 현장에서, 삶을 지탱하려 애쓰는 일터에서, 도움을 뻗는 연대의 손길에서 희망을 보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책은 우리가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가장 큰 신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책의 ‘쓸모’를 귀하게 여긴 독자들 덕분에 올해 책 판매가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0년을 떠올리는 단초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경향신문 ‘책과삶’ 등을 […]


  • 열 권의 책

    이 포스트는 페이스북에 올린 것을 고스란히 가져온 것 입니다. #7days7covers 라는 캠페인(?)이 있군요. 하금철 (Kumchul Ha) 선생님께서 같이 하자고 불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만 급한 성질머리 탓에) 한 번에 여러 개의 표지를 올리려 합니다. 그래서 바로 떠오르는 열 권의 책을 골랐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시간이 난다면 1주일 내에 “읽고 싶은 책(?) 목록” 도 올려보겠습니다(만 장담은 못합니다).  * 이 포스트에서 제시된 책은 아래와 […]

    열 권의 책

  • 0113-0121, 해외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준철입니다.  제가 1월 13일부터 1월 21일까지 한국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외에 잠시 체류할 계획입니다. 유심칩을 변경해 지낼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전화를 받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연락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래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junchol.kim.so@gmail.com카카오톡 thinkist텔레그램 junchol_kim_so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잘 쉬고 오겠습니다.


  • 환경 구축과 비용 절감

    개인용 컴퓨터들의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저장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한 대의 개인용 NAS(시놀로지, Raid 미러링), 한 대의 업무용 NAS(WD My Cloud), 세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굴리는 중이다. 업무 중인 자료는 클라우드 혹은 업무용 NAS에서 진행하고, 완료하면 개인용 NAS에 보관되는 방식이다. 그렇다고 개인용 NAS의 하드 한 개에 저장이 되는 건 아니다. (나와 학생들의 온갖 부끄러운 사진과 […]


  • 연구물과 토론문

    ACADEMIA.EDU – 살펴보기 학위논문– 2015, 『1970년대의 전통적 생활세계와 생애사적 기록:  《뿌리깊은 나무》를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학전공 석사학위논문. 단행본– 2020, 『가난의 문법』, 푸른숲.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경향신문, 경향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책’ 열 권, 2020년 12월 25일. – 동아일보,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들이 꼽은 ‘내년에 꼭 읽을 책’, 2020년 12월 26일. – 2021, 『절멸과 갱생 사이 – 형제복지원의 사회학』,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공동작업). 연구논문– 2020, “정부의 ‘자활정책’과 형제복지원 내 […]


  • 결혼식장에 오시는 방법

    민지와 준철의 결혼식에 오시는 손님 여러분, 다음 주 토요일이 저희 결혼식입니다. 신도림역에서 도보 혹은 휠체어로 오시는 법 그리고 셔틀버스 타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조심히 와주세요. 민지&준철 드림 오시는 길 안내 신도림역 1번 출구로 나오세요. 빨간 현수막이 보입니다. 직진해주세요. 저 앞에 보이는 계단 쪽으로 쭉 이동하세요. 계단을 올라와 오른편에 있는 횡단보도 쪽으로 걸어오세요. (만약 걷고 싶은 분, […]


  • 자기소개서

    [2020/11/30] 가톨릭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국제관계학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도시의 통치술과 하층민의 생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하며, 쓰레기 수거-처리체계, 수용시설, (해적판)출판물 시장에 이르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1970년대의 월간지 <뿌리깊은 나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1960~1980년대 서울시의 쓰레기 수거-처리체계 변화를 다루는 박사학위논문을 작성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ELP인재상 창의력/문제해결 부문 최우수상(2011)과 서울연구원 ‘작은연구 좋은서울’ 우수논문상(2015)과 제1회 최재석 학술상 우수논문계획상(2020)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