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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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아래 자료에 대한 요약과 정리 (2015년 3월 5일 작성) 박재환(1994/2010), 「일상생활에 대한 사회학적 조명」, 『일상생활의 사회학』, 한울아카데미: 21-43. ___(2008), 「일상생활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 도서출판 한울: 23-46. 1. 일상생활 사회학의 의미 일상생활(日常生活)이란 말은 낯선 언어가 아니다. 예를 들어 “조종사 야구단, 실버 축구단, 일상생활에 ‘활력 비타민’”이나 “라식/라섹 수술 후 빠르게 일상생활 복귀할 순 없을까?”나 “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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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집 여성노인의 일과 삶, 밝히지 않은 노트.
[연구보고서] 소준철·서종건(2015), 『폐지수집 여성노인의 일과 삶』, 서울연구원. http://wp.me/p72mJ4-rv 2015/3/9: 첫 번째 질문 지금 시의적인 연구 혹은 자료가 무얼까? 이야기를 남기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야할까?라며 중얼거리며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 와중에 계속해서 시야에 들어오는 이들이 있다. 길 위의 노인들, 도시의 노인들이다. (사실 농촌과 시골의 소작하는 노인들에 비해 더 열악한지는 모른다.. 도시에 있기에 상대적으로 빈곤해보이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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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앞의 브로커: 1960-1970년대 쌀유통을 중심으로
[연구계획서] 박사포차 1.연구 목적 및 필요성 이 연구는 1960-1970년대에 “서울에의 쌀의 관문”으로 불렸던 용산역 하차장 부근에서 쌀의 유통에 개입한 “쌀 브로커”를 연구대상으로 한다. 브로커(Broker)란 “구입 혹은 판매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업자”를 말하는데, “쌀 브로커”란 당시에 용산역을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쌀의 구입 혹은 판매를 중개한 업자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서울이란 공간은 자급자족이 힘든 도시로써, 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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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3. “박사포차”
박사포차는 사라져가는 민속학을 전공하는 이민재(자칭 쌀 전공)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사회학을 전공하는 소준철(자칭 책 전공)이 함께 이름붙여놓은 프로젝트 그룹이다. 아마, 학문이 사라지거나 내가 사라질지 몰라 포장마차계로 진입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둘의 처지를 대변하는지도 모른다. 이 두 변두리 연구자들은 2015년 봄, 함께 황학동 만물시장과 중앙시장을 답사하고난 후, 쪼마난 포장마차에서 만 원 짜리 회접시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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