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생활세계

  • 「대도시와 정신적 삶」

    짐멜, 게오르그(2005), 「대도시와 정신적 삶」,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새물결 위 자료의 요약(2015). 현대의 삶에서 가장 심층적인 문제들은 개인이 자기 자신의 독립과 개성을 사회나 역사적 유산, 외적 문화 및 삶의 기술의 압도적인 힘들부터 지켜내려는 요구에서 유래한다. 이는 원시 인간이 육신의 실존을 위해 치러야 했던 자연과의 투쟁에서의 마지막 단계에 속한다(35쪽). 이 모든 것에는 동일한 근본 동기가 작동하고 있다.…

  • “일상생활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아래 자료에 대한 요약과 정리 (2015년 3월 5일 작성) 박재환(1994/2010), 「일상생활에 대한 사회학적 조명」, 『일상생활의 사회학』, 한울아카데미: 21-43. ___(2008), 「일상생활의 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일상생활의 사회학적 이해』, 도서출판 한울: 23-46. 1. 일상생활 사회학의 의미 일상생활(日常生活)이란 말은 낯선 언어가 아니다. 예를 들어 “조종사 야구단, 실버 축구단, 일상생활에 ‘활력 비타민’”이나 “라식/라섹 수술 후 빠르게 일상생활 복귀할 순 없을까?”나 “에미…

  • 폐지수집 여성노인의 일과 삶, 밝히지 않은 노트.

    [연구보고서] 소준철·서종건(2015), 『폐지수집 여성노인의 일과 삶』, 서울연구원. http://wp.me/p72mJ4-rv 2015/3/9: 첫 번째 질문 지금 시의적인 연구 혹은 자료가 무얼까? 이야기를 남기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도 누구의 이야기를 들어야할까?라며 중얼거리며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 와중에 계속해서 시야에 들어오는 이들이 있다. 길 위의 노인들, 도시의 노인들이다. (사실 농촌과 시골의 소작하는 노인들에 비해 더 열악한지는 모른다.. 도시에 있기에 상대적으로 빈곤해보이는지도..…

  • [학위논문] 소준철(2015), 『1970년대의 전통적 생활세계와 생애사적 기록: 《뿌리깊은 나무》를 중심으로』.

    소준철(2015), “1970년대의 전통적 생활세계와 생애사적 기록: 《뿌리깊은 나무》를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학 전공 석사학위 논문. 내려받기 초록 이 글은 1976년부터 1980년까지 4년 여 동안 모두 53호가 발간된 잡지 《뿌리깊은 나무》와, 1970년대 후반의 상황에서 이 잡지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오랜 기간 간행된 것도 아니고 한국사회의 여론을 주도했다고도 할 수 없지만, 아직도 독특한 형식과 한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