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걷고싶은도시 2025여름 | 당신의 녹색도시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습니까

제가 편집장대행으로 참여 중인 웹진이 새로나왔습니다. <걷고싶은도시>를 소개합니다.

“저는 『걷고싶은도시』가 도시에 존재하는 여러 삶을 다루는 잡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고, 새로운 제안이 속속 사회에 제출되는 요즈음입니다. 도시의 모습과 역할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건물이나 도로와 같이 도시의 물리적인 면과 신념이나 유행/취향 같은 도시의 정신적인 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과 구체적이며 다양한 생존법을 말하는 잡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도시연대가 해왔던 일을 돌아보며, 도시연대에서 우리가 함께 모색할 좋은 일들을 탐색하겠습니다.”

이번 특집 주제는 “당신의 녹색도시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습니까”입니다.

최성용 편집위원은 기획의 변에서 “이제 도시 속에서, 도시에서 살 수밖에 없는 다른 생명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지” 묻습니다. 더하여 이런 질문이 이어집니다. “당신의 녹색도시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습니까? 당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생명은 어떤 생명입니까? 그로 인해 여러분은 얼마만큼의 불편을 감당하시겠습니까?” 확실한 답을 내놓진 못 했습니다만 우리의 현재를 돌아보는 계기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편집장입니다]
잠시, 자리를 채워봅니다_소준철

[특집_당신의 녹색도시에는 어떤 생명이 살고 있습니까]
기획의변_최성용
01 도시에서 얽힌 자연을 발견하기_이윤주
02 수달의 귀환 – 더 평화로운 도시로 가는 기회_염형철

03 박멸의 대상이 된 도시 곤충_성민규
04 너구리를 보는 뒤바뀐 시선- 도시에서 너구리와 사는 방법_김동윤

05 백로를 아는 도시_성한아

[시선과 관심]
<보행> 학생, 학부모와 함께 열어가는 통학로 안전 수업_배성호
<생활문화> 집을 구성하는 사물과 주거 이야기 02. – 화장실: 에너지를 생산하는 집은 가능할까? -_김하나

[세종대로16길 소식]
<사무처장의 思舞處> 시민기록, 망각에 저항하는 하릴없는 몸부림_맹기돈

사람이 머무는 우주_정우주

[고정칼럼]
<감각하는 사물> _안근철
최지의 <익숙한 길> 우주 같은 소리하고 있네_최지
<도시를 읽다> 장미의 눈물_안인섭

[독자 모니터링]
“조경가 김연금 추모”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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