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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8 문화사업, 흉내내기와 사례 진열장에 불과한 건 아닌가?

    <도시연서> 2018/8 서울시는 시청 광장 앞에 98평의 모래사장을 만들었다. 인천 앞바다에서 모래를 공수하는데 돈은 1,000만원 가량이 들었다. 여러 기사들이 보도하는 바대로, 시민들은 문화향유와 세금낭비라는 상반된 시각을 가진다. 그러나 나는 이 사업이 내년에도 지속될지를 물어야 한다고 본다. 내 답은 아니오다. 세금 낭비의 문제가 아니라 흉내내기의 한계 때문으로, 다른 사업으로 바뀌어도 아무런 어색함이 없다. 알려진대로, 이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