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기술’과 ‘기술자’, ‘기술훈련’에 대한 기초적 정리

홍성주, 2010; 장미현, 2016.

1. 개념사적인 접근 가능성: ‘기술’-‘인력’, 그리고 물자


2. 제도에 의한 ‘기술직급’ 분류의 문제 → 직업훈련의 문제와 그것이 설명하지 못하는 지점의 발견

식민지기는 “기술자 – 숙련공 – 양성공”으로 분류되며, 견습(見習)에 의해 인력이 양성된다. 반면에 해방 후(1960년대)에는 “기술자-감독-숙련공-미숙련공-비숙련공”이라는 기능 중심의 분류와 “기술자-기능자-숙련공”의 학력 중심의 분류를 시도했으며, 이후 수급계획에서는 이 둘의 절충안으로 “기술자-기술공(상층 기능공)-기능공”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기능공’에 있다. “기술자”-“기술공/감독/상층기능공의” 경우는 대학교와 공업고등학교 졸업자로 제도에 의해 양성된 존재/영 역으로 볼 수 있다. 학력에 상관없고 기능적으로 일부의 일을 하는 ‘기능공’들은 미숙련자 혹은 반숙련 자로서 일에 진입하고, 성장한다. 이들이 경력을 쌓은 지금 우리는 “기술자” 혹은 “장인”이라는 어휘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의 제도적 개념의 설정과 비교할 때 어리숙한 상태이긴 하다. 이들을 우리는 어 떻게 불러야 할 것인가? 이들 기능공은 제도에 의한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당시 원조의 규모(?), 산 업의 규모 등의 영향을 받는다고 가설적으로 상정하고 정리를 해나가야 할 것인가? 이때 이들을 어떤 틀로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3. 산업의 생활사: 공장 내 직급의 구분과 권한 그리고 훈련 기간


4. 국가 수준의 기술정책 흐름


5. 기술교육의 경로


6. 기술과 원료 재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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